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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, 후기 코너가.. 있었네요

처음 부모 단톡방..에서 말이나와서

저 혼자 인터넷에 이리치고 저리치고

제작년 말인가..부터 혼자 고심했던 거 같아요

그때까지만해도.. 다가오는 것이 없다가

우연한 기회에... 오엠을 알게되었는데

여전히 홍보는 많이 부족한 느낌..

머.. 외국계열 교육자료 교수자료

띄엄띄엄 접하는데 이처럼 잘 정리되고

역사가 깊은 계열은 드물죠...

아실거에요 다들..

아직 주위에서는

부모들은 뜨듯미지근한데

잘 되시길 바라며

감사한 맘으로 몇글자 남겨봅니다.

갠적으로는 명강의라고 생각하고

예비초등이나 아이들 홈스쿨에

얼집에 유치원에... 각종 사교육에

치이는 부모님들에게 강추하고싶어요.

어차피 시험 교육비가 따로여서

저는 못따도 강의만으로도 충분히

가치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.

돈 주고 못 사는 세계대회경험과

 창의융합지식이잖아요.

꼭 시간내서 들어보시길요.

감사합니다.